예전에 사놨던 세나와 샤를로트가 산 날에 포장 뜯고 감상하다가 그 날 다시 포장해서 보관 중입니다. 사실 예전에 자그마한 레고블럭 모아두다 레고라서 신경 안 쓰다가 그만.. 먼지가 너무 쌓여가지고 있어서 일일히 닦으면서 관리소홀에 후회하면서 이번에 이 꼴을 세나랑 샤를로트에게 되풀이 하지 않을 각오하고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 피겨 소장 중이신 분들의 소장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소장 위치,방법,세척방법 등..ㅠㅠ
그나저나 레고블럭은 막 다뤄도 별 기분 없는데 샤를이 포장한 거 떼면선 왜이리 두근거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