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죠. 지금 태권도 최 강대국이 어딥니까? 한국아닙니까?
종주국이잖아요. 세계에서 제일 저변도 넓고 자랑스러운 국기 태권도이잖아요.
많은 우수한 지도자들이 양궁처럼 세계 각국 나가서 그 나라 선수들 코치하고
감독하고 있잖아요. 근데 그런 우리나라 선수가 저런식으로 플레이해서 금메달
따봐요. 그럼 다른 나라의 태권도 선수라던지 지도자들이 어떻게 가르칠까요?
똑같이 가르치지 않겠어요? 그게 문제잖아요.
도대체 왜 그런식으로 문제를 축소하고 왜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