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관심이 통 없어서 잘모르는데 군대있을때
안보교육 받은게 기억난다.

똑똑한 사람이 일본에서 쳐들어올지도 모르니 대군을 양성하여
대비하여야 한다했더니 그돈으로 농사나 더 짓자고 하던 대신들...


지금보면 그 국방비로 복지나 하자는 저 밑에 자칭삼룡이 의대종자
오비큘라리스가 떠오른다.

전쟁중이 아니니 국방예산이 아깝다니 소 잃고 나서 대처하잔 말로 밖에
안들리는데...

나라잃고도 민주주의 실컷 외치고 평등복지 실컷외쳐라




진심 내가 수꼴(보수는 아님 아는게 없어)이지만
노무현은 그나마 쪼오끔 좋게보는게 국방력 강화때문인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