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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 단체에게 파괴된 길냥이들의 천국
게시물ID : animal_157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미오시
추천 : 10
조회수 : 722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6/04/23 11:00:16
자비로 넓고 안전한 장소+먹이+맑은 물을 제공하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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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서 700여마리의 유기묘들을 키우던 아저씨를 PETA가 동물학대 및 방치로 고소

이 아저씨는 30에이커라는 땅을 사서 버려진 고양이들을 풀어서키움 (1에이커에 1224평)

사료도 충분히주고 집도 만들어줌

고양이는 증거품으로 압수했으나 PETA는 이 고양이들에게 약이나 샤료등 도움을 주지않음

후에 무혐의 처분을 받고 다시 고양이를 돌려받았으나 더위에 폐사하고 치료가 어려우면 안락사하게 되어

감당하기 힘들어진 사람들이 증거품인 고양이들을 멋대로 분양해버림

약 700마리 중 300마리가 죽고 400마리정도는 분양결국 남은 5마리의 고양이만이 아저씨품으로 돌아옴

출처 http://huv.kr/pds596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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