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애편네들이 더욱더 경쟁을 부침.
그거에 또 남편색히들 빡쳐서 경마처럼 열심히 연봉경쟁에 뛰고. ㅎㅎㅎ
더 미친건 인터넷에서까지 인증까지 해가며 과시한다는것임.
외국에선 연봉 공개는 사생활이나 마찬가지여서 불문률이고
또한 신변안전에 피해를 줄수도 있어 어느놈도 연봉공개는 안함.
왜냐면 바로 범죄자들의 추적을 받아 유괴 납치 협박극의 피해자 됨.
다음은 클리앙의 어느 노노스마트라는 회원색히가 올린 연봉과시글과 댓글들.
아마 이 회원색히 좃이 안서서 이런걸로 자위하나봄. ㅎㅎㅎ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9992324&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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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스마트님 2012-01-02 10:56 , Hit : 629 , Vote : 0
한해 번돈을 결산하니 뿌듯하지만 여전히 울와이프는 채찍질 ㅜㅜ
한해를 보내고, 얼마나 벌었나 조회했더니, 번돈 금액 보다는 예전일이 생각이 나네욤.
그래도 5년전에는 3천 좀 넘게 벌었었는뎅
5년만에 6천만원 돌파했네욤...
채찍질은 나에게 힘이었던가... 울와이프가 자기 친구 남편이
6천만원 받는다 엄청 갈궜는뎅...
나도 그 남편 나이 되면 그정도 받을꺼라 했는뎅.. 약속 지켰네요 ㅠㅠ
그럼 뭐합니까... 용돈은 아직 5년전 그대로 월20만원에...
와이프는 애 한명 더 낳아야 한다고.. 더 벌어오라하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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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2012-01-02 10:57)
헐.. 남자가 그래도 집에서 큰 소리 내야죠.. 이 정도면.
용돈 최소 40~50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 (2012-01-02 10:57)
능력자가 나타났다!
님 (2012-01-02 10:57)
오....능력자..
님 (2012-01-02 10:58)
세금 많이 떼이시겠군요.. 가장 손해보는 단계에 끼이신거 같아욤
님 (2012-01-02 10:58)
대단한 분이신듯!!! 와우!
까는건사절님 (2012-01-02 10:58)
남자는 돈이 생기면 뒷길로 빠질까봐 적게 주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
xxbox님 (2012-01-02 10:59)
저거 받는다고 뭐라하면... ㅡ.ㅡ;;;
전 와이프한테 대한민국 1%라고 뻥(?)치고 있는데... 물론 와이프는 그말을 믿고 있고요.
저정도면 1%라고 생각하셔도 되요. (전체 연령으로 인당 따진다면...) ㅡ.ㅡ;;
한심한 거지님 (2012-01-02 11:00)
헉...............................
님 (2012-01-02 11:00)
부럽...부럽...!!
님 (2012-01-02 11:02)
더 벌고 싶어도 회사에서 더 안주잖아요...ㄷㄷㄷ 많이 받으시네요...+_+
님 (2012-01-02 11:06)
그럴땐 와이프분도 벌어 오라고 하시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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