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인가 각종 팟캐스트[이이제이등...]에서 메갈 메갈해서 도대체 메갈이 뭐길래 저럴까 했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그냥 모두 평등한게 좋아요.
남혐이니 여혐이니 카르텔에 갇혀있는건 싫어요.
작년부터 조금씩 시간날때마다 만들어온 가방이 있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손바늘로 만들다보니 손가락도 아프고
조물딱 조물딱 재능도 없는데 만드느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는데
남들이 보기에 마냥 촌스럽겠지만 내눈에는 너무 이쁜넘이네요.
요즘 매일 들고다니는 가방과 함께 인증해요
나 여자4 메갈의 행태에 분노합니다.
내가 왜 더 화가나느냐면
웹툰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래요
자기전에는 두시간남짓 당일 업데이트된 웹툰이란 웹툰은 거의 다 보고 자는편인데
아주 피곤한날 아니면..
몇명의 경솔한 작가들의 짹짹이 덕분에 며칠전부터는 웹툰을 가려가며 골라서 볼려니까 귀찬아 죽겠어요. ㅠㅠ
개념충만은 바라지도 않는다. 나 너무 피곤하다. 그냥 순차배열로 이어서 웹툰보게 해주라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80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9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