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중이지만 오늘 꽃놀이들가셨는지 너무한가하네요~ 두번째예기를써볼려합니다~ 핸드폰으로 글을써서 불가피하게 저도 음슴체 구사할께요ㅋㅋ ♥두번째 이야기-그들에 첫만남 강아지는 하얗색이라구 전주인이 두부라 불렀음ㅠㅠ 내스탈아닌이름이지만..우선받아드림~ 고양이는 젖소같아서 밀크라고 지음 ㅎㅎㅎ 단순하게;; 밀크는 거의 병원인큐베이터에서 살다시피했구 한달되서야 집으로오게되었음 밀크는정말주먹만했구 두부는 그리크지않지만 그당시 밀크두배였으니.. 아무튼 건강해진밀크~ 처음집으로데려왔다 오만가지생각이들었다, 아가들이 적응못하면어쩌나.. 방에서따로따로가둬놓고 기어야하나 등..여러생각들이 교차했다 집에들어서자 두부가달려나옴~ 주인왔다며^^ 우선 침대위에 밀크를두고 지켜봤다 갑자기둘이 내새를맡더니 밀크가하악질을..아 역시틀렸구나 라고생각이 들었다 우선좀 지켜보기로함... 역시고양인지라 두부얼굴을 슬슬친다 ㅎ 두부는 벙~뜬표정으로날쳐다본다 ㅠ 물론첨에는별루안친하구 적대시하기까지했으니.. 몇시간후~ 기대를져버리지않았다ㅎ 둘이 쫄래쫄래다니구, 같이자고있구 어느정도의지를하는거같음 ㅎ 우선 사진올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