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 처음했을때는

초등학교 4학년?

나오가 예뻐서 해봄

서버는 울프로 했음

유일하게 아는 영어단어이기도하고, 늑대가 멋져서도 그랬음


초4치고는 멍청해서 스매시,디펜스,카운터 있길래

우왕 이게 뭐징? 하고 놔두고

평타로 알비만 도니깐

레벨과 함께 덩달아 오르는 컴뱃수련치를보고

우왕 이게뭐지하고 승급시켰더니

멋진 이펙트나와서 

"우왕 멋있당... 더봐야징ㅋ"

하면서 컴뱃승급만 시키다가 

컴뱃랭크보니깐 숫자랭쯤 되있었던것같음

당시 알비하급 같은것도 몰라서

일반만 다녔었음...

어느샌가 일반몹이 더 쌔지고 가끔씩 공격해도 1밖에 안깎이니깐

왜이러지 하고 살피다가 스킬이라는걸 처음쓰게됫었던것 같음...

개인적으로 과격해보이는 스매시모션,뭔가 딱딱해보이는 디펜스 모션과달리

부드럽게 반격하는 카운터어택의 모션에 끌렸었는듯...

평타-카운터-카운터-카운터 하다 스테때문에 자주 누웟었음...

카운터 자주쓰다보니 a랭쯤 되있었음

그러다 질려서 접었다가

초6때 다시함

근데 그때 내캐릭터가 뭔가 이상하다는걸 꺠닫고 캐삭

그러나 어떻게 키우는지몰라서 막키우다 또 캐삭하고

다시 티르코네일에서 시작...

우연히 회색늑대잡다 휴즈떠서 그돈으로 라사한테 아이스볼트 강의 들음

처음얻은 마법스킬이라 흥분함

그러나 마나가 어떨땐차고 어떨땐 안차서 다시 전투스킬 찍다가

새대륙 생겼다고해서 캐삭하고 카드 받아서 

나오한테 이리아로 시작한다고 했음.

그러다 질려서 접었다가

중학교때 현질해서 아습,썬더배움

근데 엄청약해서 근접스킬 찍었다가 망캐같아서 삭제

그리고 요번에 계정새로만들고 써버도 류트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