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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74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노동자★
추천 : 0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18 18:10:31
오리온 과자를 뜯으며
"오리온 이새끼들 라면이랑 3분카레 이런걸로 착한기업
이러더니 과자는 창렬이네 거참!"
듣고있던 마누라가
"오빠 그건 오뚜기고 얘는 오리온"
민망한 시간이 지나고 나새끼는 왜살까 진지하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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