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휴학생입니다. 회사에서 사무직을 보는 일을 하면서 호주 워킹 홀리데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쁜 여자친구가 하나 있는데요. 지금 20살 대학 새내기입니다. 오늘 학교 개강이지요...여자친구는 학교가 의무기숙제라 이제 자주 보진 못할 거 같네요. 일하는 도중 문자가 왔습니다. 일열심히하고있지요??검둥이아찌^^ 내가 검은편은 아닌데... 검둥이아찌요??오빠가왜검둥이야ㅜㅜ 그랬더니... 겸둥이라고쓴게오타났어요ㅜㅜ미안해요^^ ㅎㅎ...역시...여자친구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부럽냐?? ㅎㅎ 아 ㅅㅂ 꿈 나올지 알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