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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27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쌍방울★
추천 : 0
조회수 : 10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4/18 06:11:50
학원 화장실...지금은 6시 10분이다...
똥을싸고있다...
방구가 나올때마다 방항제가 자동으로 뿌려진다..
칙칙...
혼자있지만 왠지 민망하다...
방구냄새 나는 하나도 안난다...
방향제 오바하지마라...단순 방구소리다...
방구낄때마다 칙칙대지마라 형아직 볼일 못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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