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왜, 철도노조 피난처가 되지 못했나?
어느날 예수가 보수교회의 문을 두드렸다
교회시무집사 : 누구세요?
예수 : “나 좀 숨겨다오 나 지금 소돔성의 두 천사처럼 쫓기고 있다”
교회시무집사 : 직업이 뭐세요?
예수 : 나 철도노조원이다
교회시무집사 : 에잉 좌익사범이네 뚜루루 113이죠 여기 간첩이 나타났어요
예수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6855
제 촌철개그 썰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