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우선 저는 그 회사나 문제의 물품과 일체의 관계가 없습니다 ;;;
제가 팔려고 간보는거라든가 그런거 아님 ;;;;;;;; 그냥 글이 보이길래 궁금해서요...
국내 어느 회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품으로
자사의 1호 생산 제품의 형상을 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모든직원에게 지급했습니다.
그러나 지급 되자 마자 중고나라에서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지급 기념품의 중고팔이 소식에 높으신분들이 분노하셨는지 사내에 금지령이...
중고팔이가 적발되면 인사상의 불이익을 주겠다는 엄포가 나왔습니다.
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 부당 취득 장물도 아니고, 개인이 뭘 내다팔건 자유다.
2. 회사에서 준 특수제작 기념품인데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