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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2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글라★
추천 : 0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4/18 09:31:03
제가 그녀와 만난지는 5개월이 되었습니다. 서로 많이 좋아하는것도 알고 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그동안 사귀자는 말을 못해왔습니다.
지난주에는 그녀가 왜 나한테 고백을 하지 않는거냐며 울더군요..
말을 할 기회가 너무 늦었기 때문에 무엇가 특별하고 멋있게 고백을 하고 싶은데
마땅히 떠오르는 방법이 없네요.
그래서 오유분들의 힘을 빌리고자 합니다. 저와 그녀의 나이는 둘다 28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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