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4/22/14085073.html?cloc=olink|article|default
왜 지금까지 이런 사진이 .... 이유가 뭐죠?
유조선 드래곤에이스 11호가 16일 오전 9시30분 찍은 세월호 침몰장면.
세월호 앞의 배는 구조하러 먼저 도착한 유조선 두라에이스호다.
세월호에서 200m 떨어져 있었다.
드래곤에이스 11호는 나중에 50m까지 접근했다.
두 배의 선장은 "승객이 뛰어 내리면 바로 구조할 수 있었는데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 드래곤에이스 11호]
미친 선장이 움직이지 말라고 방송하지만 않았어도 애들이 모두 뛰어내렸으면
물에 빠지면 건저내려고 기다리는 배가 바로 50미터까지 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