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몽고반점이 아니라 밝할반점(바이칼반점)
게시물ID : humorbest_157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93
조회수 : 5081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2/02 00:18:17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2/01 23:17:49
몽고반점이 아니라 밝할반점(바이칼반점) 흔히 갓난애 엉덩이의 푸른 반점을 '몽고반점'이라 부른다. 그러나 이는 '몽고반점'이 아니라 [바이칼반점(밝할반점)]이다. 흔히 '몽골리안의 특성'이라 불리는 [낮은 코, 가는 눈, 튀어나온 광대뼈, 몽고반점] 등은 사실은 [바이칼리안(밝할인)]의 특성이고 '오랜 세월 고립된 곳에 살다가 생긴 특수한 형질'이다. 즉 이는 오랜 세월 혹독한 추위속에서 빙하기 바이칼호수 주위에 고립되어 살던 [바이칼리안(밝할인)]의 특성. 최근 '몽골인과 한국인이 신석기시대에 이미 분리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글 아래쪽에 기사) 즉 한국인에게서 나타나는 '몽골리안의 특성' 즉 [바이칼리안(밝할인)]의 특성은 징기스칸 때 등 몽골인들이 들어와서 생긴 것이 아니라 신석기시대 이전에 이미 있었다는 얘기. 즉 한국인과 몽골인 등에게서 나타나는 '몽골리안의 특성'은 몽골인들이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퍼진 것이 아니라 신석기 시대 이전에 이미 공유하고 있었던 같은 조상의 형질이라는 얘기. 즉 [한국 원주민] + [바이칼리안(밝할인)] = 한국인 [몽골 원주민] + [바이칼리안(밝할인)] = 몽골인 이라는 얘기. 참고로 한국인의 뿌리는 크게 4가지 1. 한반도,만주 원주민 2. 북방계 [바이칼리안(밝할인)] 3. 남방계 (동남아 등에서 이주) 4. 약간의 유럽인 한국인을 단순히 북방계와 남방계로 나눌 경우 북방계 - 약 2/3 남방계 - 약 1/3 이렇게 북방계가 많다. 대체로 한국의 북방계 피는 박력있고, 남방계 피는 평화롭다. 각기 장점이 있다. 요새 동남아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이는 [북방과 남방의 장점의 균형]을 이루는 면에서 좋은 일이라 생각된다. 대체로 동남아가 한국보다 못산다 해서 동남아인들을 무시한다면 우스운 일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대국인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중국은 중앙에서 강한 권력으로 장악할 때에는 통합되었고 중앙권력이 약해지면 여러나라로 나뉘어졌다. 항상 그래왔다. 티벳,위구르 등은 물론이고 중국남부와 중국북부의 말은 서로 '외국어'다. 아주 다르다. 한국어와 일본어처럼 서로 다르다. 중국은 한국처럼 작은 땅에 같은 피에 같은 언어가 아니다. 그러므로 중국이 민주화 개방화가 될수록 중국이 쏘련처럼 분열될 날이 가까와 오고 있다 하겠다. 소위 '동북꽁정'이라는 역사왜곡도 이러한 분열을 무의식적으로라도 느끼는 중국인들의 초조함이 불러온 '코메디'라 하겠다. 중국도 민주화 개방화를 안할 수는 없는 일이니 중국도 쏘련처럼 될 것이고 '동북꽁정'은 '한편의 코메디'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이하 참고글 ---------------------------------------------- 동아일보 - 2006.12.19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12190090 한-몽골, 신석기부터 이미 다른 인종 한국인과 유전학적으로 가장 가까운 인종은 누군가. 아마 상당수가 ‘몽골인’이라고 답할 것이다. 낮은 코, 광대뼈, 몽고반점…. 하지만 한국인과 몽골인은 청동기시대 이전에 이미 유전학적으로 분리됐음이 드러났다. 이는 ‘한민족이 몽골인과 관계가 깊다’는 막연한 관념과 학계에서 주요 학설로 통용되던 ‘북방 단일 기원설’을 뒤집는 것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최근 ‘한민족 기원 규명 조사’라는 이름으로 한반도 거주 고대 인류의 기원을 찾기 위해 고대부터 근대까지 한반도에서 출토된 고인골(古人骨) 유전자(DNA)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는 한민족 기원 규명을 위한 첫걸음이다. 이번 연구는 2006년 몽골을 시작으로 2007∼2008년 중앙아시아, 2009년 러시아, 2010년 일본, 2011년 중국, 2012년 서남아시아 지역의 고인골을 한국 고인골과 비교해 고대 한민족의 기원 및 이동 경로를 규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국가 차원에서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역 고대인 뼈에서 DNA를 검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1차 연구에 참여한 국립문화재연구소 중앙대 동아대 등 국내 연구기관, 몽골국립대 몽골과학대는 한반도와 몽골 지역 고인골 DNA를 비교했다. 신석기부터 근세까지 한국 출토 고인골 427점, 몽골 출토 고인골 585점 중 일부의 DNA를 추출한 결과 한반도와 몽골의 하플로그룹(같은 DNA 유전자형을 가진 그룹)이 서로 다르게 나왔다. 또한 형질인류학적 조사 결과 몽골 신석기시대 남성 고인골의 경우 머리뼈, 골반 등 한국인에 속하는 특징들이 나타났으나 그 이후에는 유사점이 사라져 신석기시대부터 한국인과 몽골인의 형질적 분리가 이뤄졌음을 알 수 있었다. 책임연구자인 중앙대 이광호 교수는 “연구가 아시아 전체로 확대되면 한민족 기원과 이동경로가 규명될 것이며 앞으로 사이언스지에도 결과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는 국내외 연구진 8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한민족 기원에 대한 연구는 △‘북방기원설’ △구석기시대부터 한반도에 거주하던 고인류가 독립적인 집단을 형성했다는 ‘자체형성설’ △신석기시대 중국 남부에 거주하던 집단이 유입됐다는 ‘남방유입설’ △일부는 북방, 일부는 남방에서 왔다는 ‘이중기원설’ 등이 각축을 벌여 왔다. 연구에 참여한 동아대 김재현 교수는 “한국인의 형질과 기원이 과학적으로 구체화되면 막연한 몽골계 한국인 등의 표현을 넘어 황인종 안에 한국계라는 개념도 새로 생길 수 있다”며 “또 고구려인 인골 DNA 분석이 나오면 최근 동아시아 민족 간의 과거사 논쟁도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종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http://cafe.daum.net/hankookhistory ----------------------------------------------------------------- [이하사진출처- 도깨비뉴스] 10일 오전 김포평야에서 낱알로 배를 채운 천연기념물 제 203호인 재두루미들이 한강으로 가기 위해 경기도 김포시 사우지구 고층 아파트 사이로 날아 오르고 있다. 큰 날개를 가진 두루미류의 새들은 비상할 때 바람을 막아줄 산이 필요한데 이곳의 아파트들이 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매년 겨울철이면 시베리아로부터 1백여마리의 재두루미가 내려와 월동한다. 제주도 조랑말 올해 제8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격년제)에서 소백산을 촬영해 응모한 유태영씨의 `길'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연합뉴스] 용오름 현상-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 서울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사진 저멀리 서울N타워가 보이고 한 가운데 한강다리들도 보인다. 새 10원 동전 유통 [연합뉴스] 충남 서산에 있는 도비산에서 강원도 춘천 남이섬 아픈만큼 성숙해지는...ㅜㅜ 세상 속으로 전진 알에서 막 태어난 바다거북이들 해경 경비함정 '제민 10호' 진수 해상치안 및 구난활동을 수행할 해경경찰 1천500t급 대형 경비함정 '제민 10호' 진수식이 19일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열렸다. 길이 98.1m, 폭 14m 규모에 최고 21노트로 항해가 가능한 '제민10호'는 40㎜ 자동포와 20㎜ 발칸포가 장착돼 있으며, 60명의 승조원이 근무하는 대형함정이다. 또 이 함정은 예인과 화재선박 소화 능력을 비롯해 헬기 이.착륙시설, 국제회의를 할 수 있는 다기능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거친 해상에서도 임무수행이 가능할 만큼 내파성 및 복원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연합뉴스] 이상2장- 전북 무주 덕유산에서 [이상 바이칼 호수 사진들] [바이칼리안 (밝할인)] 흔히 말하는 한국인의 특성은 [가는 눈] [튀어나온 광대뼈] [낮은 코] [둥그런 머리통] [둥그런 머리통 (단두형:短頭形)] - 비교적 뒤통수가 덜 튀어나와서 공모양에 가까운 둥그런 머리통. 둥그런 공모양은 열손실이 적다. - 부피에 비해서 표면적이 작으므로. [둥그런 머리통 (단두형:短頭形)] 사람은 세계적으로 드물다. 이러한 특성들은 [극히 혹독하게 추운 지방에서 오래도록 살때 생기는 특성]들. [튀어나온 광대뼈]는 질긴 고기나 뼈까지 씹어먹기 위해서 턱 주위근육이 커지면서 공간확보를 위해서 생기는 현상. 이는 세계적으로 흔히 [몽골리안의 특성]이라 말해지지만 사실은 [바이칼리안 (밝할인)]의 특성. 한 때 몽골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몽골리안의 특성]이라 불릴 뿐. 한국인이 언제 그렇게 혹독한 추위를 그리 오래도록 겪었는가. 그리고 언제 그렇게 질긴 고기 등을 그리 씹어먹었단 말인가. 한국인의 선조가 빙하기때 바이칼호수 주위에 고립되어 살때 생긴 특성이라는 것이 학계의 연구로 밝혀지고 있다.

[바이칼리안(밝할인)]에 대한 기사 중 하나    <- 관련글

한국인의 유전자 - 북방계 약 2/3 - [ 바이칼리안 (밝할인)] - 남방계 약 1/3 - [ 한반도-만주 원주민 + 동남아 등 남방계] 즉 한국인의 뿌리는 대강 (유전자 분석상) 1. 바이칼리안 (밝할인) 2. 한반도-만주 원주민 3. 동남아 등 남방계 4. 약간의 유럽인 ------------------------------- [바이칼리안(밝할인)] 세계로 퍼져서 인류에 문명의 빛을 뿌렸다. [바이칼호수 알혼섬 붉한(BULKHAN) 바위] - 바이칼 호수에서 가장 신성하다는 곳이 알혼섬이고 알혼섬에서도 가장 신성하다는 곳이 바로 이 붉한(BULKHAN) 바위. 징기스칸도 알혼섬에 묻혔다고 추정되고 있다. [고대한국]은 약 1만년전에도 존재했다. 고대한국 (한국(桓國:환국) - [한인(桓因 : 환인)]께서 다스리시던 나라)의 영역은 1. 천해(天海 : 바이칼호수)의 동쪽 2. 만주 3. 한반도 이렇게 남북으로 길었다. 이게 바로 (동서2만리 남북5만리) ------------------------------------------------------------- 바이칼리안(밝할인)의 모습은 대강 이랬을 것이다^^ 박지성 [바이칼리안(밝할인)]은 추위와 시련과 아픔속에서 태어났고 섬세함과 날렵함과 독특한 장점을 갖게 되었다. ▼바이칼호 독특한 생태계▼ 흔히 ‘시베리아의 진주’로 불리는 바이칼호는 넓이는 세계 7번째지만, 담수량을 기준으로 볼 때는 세계 최대의 호수이다. 최대 수심 1642m인 이 호수에는 전세계 민물의 5분의 1이 담겨 있다. 초승달처럼 북동에서 남서로 길게 뻗은 바이칼호는 길이 640km, 평균 너비는 48km로, 면적이 남한의 3분의 1이나 된다. 호수의 최대 투명도는 42m. 여기까지 물밑이 내려다보일 정도로 맑아 그냥 마셔도 될 정도다. (1급수) 주변의 숲과 초원에서 365개의 강이 바이칼호로 흘러들지만, 물이 빠져나가는 것은 오직 하나 북극해와 연결된 앙가라강 뿐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주용 박사는 “바이칼호는 3000만년 전부터 호수북쪽의 땅은 융기하고 남쪽은 벌어지면서 단층 운동에 의해 형성됐다”고 말했다. 지금도 바이칼호 주변에서는 매년 3천번 이상 지진이 일어난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지질학자 구엔나디 우핌체프 박사는 “지금도 호수 주변은 1년에 1㎝씩 융기하고 호수는 매년 2㎝씩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칼호에는 2500종의 동식물이 산다. 이 중 상당수가 바이칼호에만 사는 고유종이다. 세계 유일의 민물 바다표범을 비롯해 철갑상어, 오물, 하리우스 등 어종이 이곳의 명물이다. 이처럼 생물 다양성이 높은 것은 바이칼이 생성된 지 오래된 호수이고, 일반적인 호수와 달리 수심 깊은 곳까지 산소가 공급되고 자체 정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호수 주변에는 온천이 많다. 90년 미소 합동조사단은 잠수함을 타고 수심 420m에서 뜨거운 물이 솟는 구멍을 발견하기도 했다. 맑은 물, 높은 생물 다양성, 많은 온천은 빙하기의 혹독한 추위와 싸워야 했던 초기 아시아인에게 좋은 안식처가 됐을 것이다. [동아일보 2002-08-27 ] /신동호 동아사이언스기자 [email protected] ------------------------------------------------------------ 빗살무늬 토기 (한국) [빗살무늬토기는 한반도-만주 에서 시작] 위 [빗살무늬토기 분포도] 역시 바이칼과 한반도-만주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빗살무늬토기는 한반도-만주 에서 시작한 것. (8천년전)

[빗살무늬토기 : 한반도-만주 에서 시작 ]    <- 관련글

[바이칼리안 (밝할인)]은 누구인가. [바이칼리안 (밝할인)]은 세계 모든 문명의 뿌리로 드러나고 있는 분들. 시베리아가 러시아의 영토가 된 것은 근세의 일에 불과하고 원래 시베리아는 현존하는 어느 나라의 영토도 아니다. 아래 그림은 사이언스 2003년 4월 25일 자에 발표된 [농사와 언어의 최초의 전파( Farmers and Their Languages: The First Expansions)] 라는 제목의 논문에 나오는 그림. (논문 저자 - Jared Diamond and Peter Bellwood) [농사와 언어의 최초의 전파] 위 그림은 여러가지로 아직 너무 부족한 그림이지만, 지금은 할 수 없이 이 그림을 인용. 위 그림에서 보아도 만리장성 위의 [ 만주-시베리아 는 원래 중국의 영역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위 그림에도 나오듯이 한국어도 원래 바이칼 호수 부근 지역에서 쓰던 [언어]가 전해져 온 것이고 ( 학계에서는 흔히 [알타이어]라 하는데 사실은 [바이칼(밝할)어]) 그 언어와 문명을 가지고 온 분들이 [한반도-만주 원주민]과 만나서 삼한(三韓)을 이루었고 나중에 오신 [환웅(한웅)님과 그 일행] 이라 하겠다. [황하문명]도 [환웅배달문명(홍산문명)]이 전해져서 생긴 것.

황하문명의 뿌리도 배달문명 <- 관련글

위 그림에서도 보이듯이 대략 만리장성을 기준으로 [고대한국어]와 [고대중국어]가 갈라지고 있다. 즉 [고대한국어]는 [바이칼리안 (밝할인)의 언어]인데 이 [고대한국어]를 [고대중국인]들이 배우는 과정에서 변화한 것이 [고대 중국어] 즉 [고대한국어 (바이칼(밝할)어)] -> [고대 중국어] 모 식품의 광고로 유명한 [헬리코박터균]이라는 것이 있다. 이놈들은 사람 몸안에 사는 균들인데 아주 질긴 놈들이고 세계에는 몇가지 종류의 [헬리코박터균]이 있다. 원래는 한가지 종류의 [헬리코박터균]이었는데, 사람들이 고립된 지역에 살다보면 사람만 [고유한 특성]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몸안에 사는 이놈들도 각기 특성이 생긴다는 것. 그 [헬리코박터균]을 이용하여 [바이칼리안 (밝할인)]과 [백인]등 몇몇 독특한 특성을 설명한 것이 아래 논문. ---------------------------- ['헬리코박터 균'의 분포로 본 과거의 인류이동] (Traces of Human Migrations in Helicobacter pylori Populations) (논문 저자 - Daniel Falush, Thierry Wirth, Bodo Linz 등) - 사이언스 2003년 3월 7일자에 실린 연구논문 [헬리코박터 균]의 유전적 분포 지도 ( 노란색이 동북아시아 고유의 헬리코박터 균. 즉 [바이칼리안 (밝할인)]의 몸속에 살던 것. ) 옛날에 동북아시아의 어떤 사람들이 바이칼호수 주변에서 오래도록 고립되어 살아서 생긴 [동아시아 고유의 헬리코박터균] (노란색으로 표시) 를 가진 사람들이 한반도, 만주, 중국 북동부에 가장 많은 비율로 있다는 것. 그리고 그분들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현지인들과 만나서 인디언이 되었으며(13번 , 14번) 더욱 내려가 남미 인디오들의 조상 중 한 축이 되었으며 (16번 , 17번)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갔음을 보여주는 것. 그런데 그중에서도 특히 한국인에게는 유럽이나 아프리카 고유의 유전자가 없고 오로지 동북아시아형 고유 유전자만이 있다는 것이 같은 논문에 나오는 아래 표. 위의 표에 보면 1번이 한국인데 특히 한국인들에게서는 [동북아시아 고유유전자]만 나타난다. 이는 한국인이 바이칼호수 주변으로 추정되는 [고대한국]에서 내려온 분들의 가장 직계후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단군신화는 그 분들을 [환인(한인)께서 보낸 환웅(한웅)님과 그 일행]으로 표현 했고 그 때 만주와 한반도에 살고 계시던 분들은 [웅녀님과 그 부족]으로 표현했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곰'은 '곰을 상징동물로 하던 부족'을 말하는 것. 당시 그 부족은 지도자가 대체로 여성이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홍산문화 유물참조) 즉 한국인은 시베리아에서 오신 분들인 [바이칼리안 (밝할인)]과 원래 만주-한반도에 살던 부족이 만나서 생긴 민족이라 하겠다. 즉 북방계와 남방계의 만남. [환(한)국 -> 배달국 -> 고조선] [퍼온 지도] 위 지도에서 틀린것은 환국(고대 한국)이 [동서]로 긴 것. 고대한국은 [남북]으로 길었다. 그것이 바로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 그래서 환국(고대 한국)은 한반도를 포함하고 있었고 그래서 고조선 이전에 이미 한반도를 중심으로 삼한(三韓: 마한 진한 변한)이 있었다. 삼한(三韓)은 원래 [환국(고대 한국) 연방]의 일원. 후에 삼한(三韓)은 단군임금을 추대하여 [고조선 연방]이 된 것. 고대한국인 환국(桓國)은 원래 발음이 [한국]이다. 桓(환)자의 고대 발음은 [환]이 아니라 [한] [한->환]의 단순한 발음변화. 한하다( 태양(하)같이 밝다.) -> 환하다. 한국(桓國)의 桓과 삼한(三韓)의 韓이 모두 한국어 [한]을 한자로 표현한 것. [한]이란 [해(태양)의] [하늘의] 라는 뜻. 그러므로 [한국]이란 [하늘의 나라] [태양의 나라]라는 뜻. 고대 한국어의 태양은 [ㅎ.] [ㅎ.] -> 하 허 호 후 (하 -> 해) 그리하여 하늘을 [ㅎ.ㄴ]이라 했고 [ㅎ.ㄴ]-> 한 헌 혼 훈 [한하다]는 말은 [하(해)처럼 밝다]는 말이고 [한하다]가 [환하다] [훤하다]등으로 변하였으니 [한 -> 환]은 단순한 발음 변화일 뿐. 즉 환인(桓因) 환웅(桓雄)은 원래 한인,한웅이시고 환인(桓因)께서 다스리시던 나라는 환국 즉 한국이고 이 [고대 한국]의 일원이었던 [삼한(三韓: 마한 진한 변한)]도 당연히 그 이름을 [한(韓)]이라 한 것. [桓] 자나 [韓]자나 모두 한국어 [한]을 적당한 한자로 표기한 것.

 

고대한국과 한반도    <- 관련글

 

출처 http://cafe.daum.net/hankookhistory ▲ 소백산 ▲ 소백산 ▲ 이상 2장 - 딸기꽃과 딸기 ▲ 말똥가리(한국새) 동강고랭이(한국 야생화) ▲ 금강산 해금강 경주 토함산 해돋이 경주 토함산 해돋이 ▲ 맑은 이슬방울에 수선화 한송이가 피어났다. 이상 출처 - 오마이뉴스 포토에세이 뉴질랜드 창공을 지나는 혜성의 모습. 뉴질랜드 빙하계곡 [출처-디시인사이드] BGM S.E.N.S. - Like Wind(바람 속에서)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