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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57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
추천 : 2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9/03 09:40:06
이곳저곳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어떻게 시장에서 대게집 알바를 할 수 있게되었었습니다.
4만원을 준다길래 오직 4만원이라는 일념하나로 열심히 일을 헀습니다~
밤 10시까지 일을하고 저는 돈을받고 그길로 국밥집에가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난뒤 ..
일단은 여기보단 아마 시내로 가는게 나을 거 같아서 부산 해운대라는곳에 오게되었습니다.
어차피 집에 가는 차비도 부족하기에 저는 찜질방에서
잠을 청하기로 하고 지나가는 행인들한테 물어물어 근처 찜질방에 가서
자고 했습니다.
후아~
그리고 오늘도 이틀정도 할 수있는 알바 구해서 집에갈려구요..
이것도 나름 재밋네요..ㅋㅋ
후....조금 힘들지만 무사히 집에가게되면 다시 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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