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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05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크루★
추천 : 0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4/18 13:28:24
RPG게임 좋아하시는 분은 다 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매번 나올때마다 실력이 미미하지만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오는 참가자는 솔직히 권리세 한명이었다고 봅니다.
지역예선을 D+ > 위대한캠프 C0 -> 멘토스쿨 C+(마법의 성, 애인있어요) > 생방송 B0 (헤이헤이헤이)
그리고 조형우와 엄청나게 상반되는 폭발적이고 떨지않는 무대체질과, 거기다 제기준엔 위탄 최고의 미모까지.
개인적으로 탑 12중에 최고로 치는 스타성.
그렇게 커가는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참가자였습니다. 마치 프린세스 메이커를 보는듯한..(능력치 업업)
그리고 방시혁이 아닌 이은미에게 가게 된 것은 전 신의 한수로 보여질 정도입니다.
(방시혁이 데이비드오 망쳐논거 생각하면..)
거기다 생방 1회나 2회나 편집이나 구성 다른거 하나도 없었는데 2회가 그렇게 재미없더라구요.
이유를 찾다찾다 권리세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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