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제도에서 과잉진료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글을 가지고 noname!이란 분이 베스트 글에
가셨더군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todaybest&ask_time=1325502470&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24423&page=4&keyfield=&keyword=&mn=&nk=noname%21&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24423&member_kind= 어처구니가 없는 글이라 반박하겠습니다.(알바의 소행인가요?! 의료민영화 물타기알바?)
의료민영화 물타기하는 사기꾼들이 또 오유에 판을 치는군요
굳이 제 사견을 달 필요도 없겠군요
http://news.knou.ac.kr/news/article.html?no=24225 <-전문,원문글이 필요하신 분은 링크이용 내부고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 의사선생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알밥분들 무작정 반대 먹이지 마시고 논리적인 반박 리플이라도 달고 반박 누르기 바랍니다.
또한 각종 리베이트 수수로 인하여 필요없는 약들을 불필요하게 과다처방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원문 뉴스 링크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