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단어에 참 맞게
딱 중2때 걸렸었어요. 중2 끝나갈때쯤 몇달간 정신상태가 딱 중2병 수준이었음. 글쓰는걸 좋아했는데
중1때보다 ㅄ같은 소설을 쓰고 있었고..
그걸 중3때 보고 싸그리 매장했다는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