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문의 시험을 보려면 내과학회에서 인정하는 학지에 논문을 내야한다

근데 4년 교수잡일 병원잡일 뺑뺑이시키는데 그런거 할 시간이 어딨엉ㅋ
게다가 논문기준도 빡세 20퍼센트정도는 억울하게 시험볼 기회조차 없다 

2. 보통 사회에서 나가서 사용하는 기술-술기
내과 교수들은 일부러 가르쳐 주지 않는다
왜냐면 펠로우라고 노예로 삼년더 부려먹기 위해서
인턴 레지던트는 배우는 자라고 하지만
개소리고 그냥 병원잡일꾼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안알랴줌
3. 현재 내과 티오600병중 대략160-180명이 미달 외냐면 좆망 쓰레기집단인걸 다들 알기때문..
이에대한 교수들의 해법

 레지던트를 더더욱 펠로우로 남기면서 노예를 지속시키고 간호사로 대체한다 ㅋ

레지던트의 잡일을 더 많이 시키고 레지던트 들의 불만은 전공의 유급제를 법으로 만들어서 조지겠자
4. 내과 전문의가 너무 많이나온다= 시험을 존나게 어렵게 만들어서 반만 통과하게 한다


4년 동안 조뺑이 굴러도 교수들은 레지=개호구노예

이상 내과가 비인기과인 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