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죽음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이 생길때까 있죠.
죽음도 삶에 일부분이라 어쩔수 없이 받아 들여야하지만...
나의 존재나 기억이 사라져버린다는 것은 무척 슬프군요.
오유인들은 죽음에 대해 생각을 가지시는지 궁금하군요.

날이 흐려서 그런가 무척 우울하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