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보다가 성동일씨가 준이에게 하는 이 말 듣고 순간 찡했네요...
항상 자식 생각해주시는 아버지 생각도 나구요...
하... 방금도 부모님이랑 통화하면서 괜히 짜증냈는데 나이가 먹어도 철은 언제 들지 모르겠습니다.
(캡쳐는 정식다운로드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받고 보다가 직접 했는데 혹시나 문제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