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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어디가 보면서 찡했던 장면
게시물ID : star_157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수역올빼미
추천 : 12
조회수 : 13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02 23:53:15





재밌게 보다가 성동일씨가 준이에게 하는 이 말 듣고 순간 찡했네요... 


항상 자식 생각해주시는 아버지 생각도 나구요...


하... 방금도 부모님이랑 통화하면서 괜히 짜증냈는데 나이가 먹어도 철은 언제 들지 모르겠습니다. 





(캡쳐는 정식다운로드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받고 보다가 직접 했는데 혹시나 문제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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