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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가 온지 스물아홉째날 사진
게시물ID : animal_157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남작
추천 : 27
조회수 : 1993회
댓글수 : 58개
등록시간 : 2016/04/25 12: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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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있었더니

위로 올라와서 어꺠어 얼굴 비비기를 처음으로 해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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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하긴 엄처 늠름한데 왜 이렇게 겁이 많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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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무는것도 안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리면 죽는다고 엄살부리면서 바닥에 뒹굴어주니까 그만두긴하는데 입연채로 입빨을 부딪히는 식으로 겁을 주지만 꺠물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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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드럼이 조금은 없어진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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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벨의 턱 부분의 검은색이 절반정도 없어졌습니다.
저게 턱드름이라면 꽤 좋아지고 있다라는 거겟지요

코도 만져보면 촉촉하고 건강한것 같아요.

어제 하루종일 구석에 앉아서 나오지도 않고 잠만 자길래 걱정했는데 밤이 되니까 엄청 돌아다니네요

여러분들은 냐옹이의 음수를 어떻게 측정하시나요? 하루에 얼마나 먹이시나요?

보통 감자를 몇개정도 캐면 많이 마신걸까요? 보나벨은 주먹만한 감자 2~3개를 내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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