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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를 보다가 어이없는 글을 보고서....
게시물ID : religion_1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트크레이지
추천 : 1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2/28 00:57:42
 난 참고로 카톨릭 고등학교 졸업자인데  믿음 사랑 소망 가장 으뜸은 믿음 
베오베의 글을 보다가.....
응급환자들은 동의 안받아서 다 죽어야겠네
 그럼 보호자??? 말그대로 보호하는 사람인건데  죽이자고하는 보호자는 멍미.. 이게 보호자 맞음???
참고로 나 정말 많고 많은 성경책을 보았다 불경도 약 5가지 대순진리회도 약간 공부한사람이고 
그런데 
 피먹지말라 수혈하지말라
 라는 말은 없다 
내가 본것중에 거의 대부분의 성경 원본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1인 이다.
다 시대에 맞추어 해석자가 틀리면 바뀌는 성경이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 여호와의 증인<< 아까 그 인턴인가 하던 여자 자신을 위해 남을 죽이는 원시적인 종교??? 여호와의 증인이??
성경은 읽는이마다 다 틀리다고 본다 몇몇 목자들의 인도에 따라 우루루 움직이는 어리석은양들이 다만 많을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노망난 몇몇 목자들을 보자면 정말 미친것 같기도 하다 과연 어떤 긍거로 저들이 목자가 되었을까?? 하고!!!
기독교의 탄생 배경이 정치적인면이 다분히 있지만... 
그래도 틀린말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1인이다
 첫번째로 우리나라에 목자의 탄생배경을 아는이가 있는가?
거기 한참 욕하는 그대들은 알고 있는가??? 
기독교 대학이나 카톨릭대의 추천기준을 당신들은 알고 있는가??????
 우리나라의 썩어빠진 학교들과 카톨릭본산보다 더 썩어빠진 더 정치적인 우리나라 기독교 카톨릭 목자들을 탄생시키는 배경을 그대들은 알고 있고 그걸 다 이해하고 종교를 욕하는 것인가???
 우리나라의 기독교의 종파중에 왜 장로회교회가 많고 왜 대학갈때 장로회교회애들이 많이 들어가는지 알고 있는줄은 알고는 있는가???

"예수교장로회(약칭 예장)와 그 뿌리는 같다. 그러나 1947년 제33회 총회 이후 김재준 등이 주축이 되어 세운 조선신학교(한신대학교의 전신) 문제를 둘러싸고 일련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분립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이어 1952년 4월 제37회 총회에서 당시 한국신학대학 졸업생에 대한 목회자격 박탈, 김재준 목사의 교수직 파면과 아울러 소속 경기노회에서 목사직 박탈이 의결되면서 이듬해 6월 완전한 분립이 이루어졌다. 조선신학교는 17세기 정통주의 신학과 19세기 자유주의 신학의 중간노선인 신정통주의 입장을 취했으나, 성서의 축자영감설(逐字靈感說)을 신봉하는 박형룡(朴亨龍) 목사를 주축으로 한 보수진영에서 성서문자의 무오(無誤)를 주장하여 기독교장로교측을 극단적 자유주의로 혹평함으로써 완전 결별로 치닫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1954년 6월 10일 제39회 총회에서 '대한기독교장로회'로 개칭하고, 세계장로교회의 주류를 좇아 에큐머니컬운동(교회일치운동)에 앞장섰다. 같은 해 목포노회의 동참을 필두로, 이듬해 전남·경남 두 노회가 가담한 데 이어 캐나다 연합교회가 예장과 결별을 선언하고, 선교사 21명을 파송해 줌으로써 활기를 띠어갔다. 1956년 제41회 총회에서는 한국교회사상 최초로 부목사·여자장로제 등을 채택하고, 이듬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에 가입해 국내교회 연합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1960년에는 세계교회협의회(WCC)에도 가입하였다. 1961년 18개 노회를 9개 노회로 통합하고, 교단명을 '한국기독교장로회'로 개칭하면서 새로운 도약기를 맞았다.

1969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유지재단 설립인가를 받고, 1971년 사회선언지침을 채택해 도시산업선교·반독재 투쟁에 가톨릭 지도자 등과 보조를 맞추어 사회참여에 앞장서기도 하였다. 1974년 여목사 제도를 채택하였고, 1979년에는 세계개혁교회연맹(WARC) 실행위원회 및 신학협의회를 예장 측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1993년 통일헌법특별연구위원회를 설치한 뒤, 1997년에는 북한선교복지회관 설립 추진운동을 결의하였다.
외국은 오히려 감리교가 정통이라고 한다 "

물론 내가 여기서 교나 회 머 이런걸 따지자는게 아니다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랫다..
난 지금 이렇게 말하고 싶다 그 사람을 미워하고 종교도 미워하세요.. 걍.. 에혀....
참고로 아들을 목자로 만들기 위해 교회조차 아니 종파조차 바꾸는게 대한민국이다 .,,
이미 목자는 목자가 아니다 목자는 그냥 앵무새이자 사업가이다 ...
 계속 세금면제 시킬꺼면....
차라리.. 종교 개혁이 한바탕 있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 
 나름 종교에 관심이 많아 많은 책을 보아왔지만 가장 재미있는건 몰몬경이었다 흥미진진했고 재미나마 있었다
그대들 지금 교회에 다니는 것들이여
그대들은 지금 하나님을 믿는건가??? 
예수님을 믿는건가??? 
아님 그대들의 목자를 우상으로 섬기진 아니한가??
세상에 정답이 없다는건 누가나가 생각을 하면 알수가 있다 ...
그대들 양들이여 무엇이 그대들을 그리 조급하게 만드는가 ... 
올바른 목자를 찾지 못하겠다면 차라리 하나님 그자체를 섬김이 어떤한지
예수 솔로몬 그리고 많은 목자들을 내려주는건 결국 신 하나님 밖에 없지 아니한가???
그대들은 왜 하나님보다 지금 당신들의 목자...에게 집중하는건가.... 
왜 개독교 이어야 하는가 ...
왜 유일신아래 이리 후잡한 쓰레기들이 많은가 목자들을 선택하는건 결국 그대들 양들이다 
양들이여 털을 왜 그리 이리때들에게 가따 바치는가...
모르겠다면 읽어라 익혀라 
모든 유일신의 기록을 살펴라 이땅위에 수많은 목자들이 남긴 기록과 책을 공부하여라... 
그리고 진리를 찾아라 결국 잘못된 진리 일지라도 알고 탐하라...
예수며 솔로몬이며 다른모든이들은 그저 목자일뿐이다
어쩌면 그대가 목자일지도 어쩌면 그대가 우릴 진실한 목자에게 데려다줄 전도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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