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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친구와 매운음식이야기하는데
게시물ID : cook_157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시샤★
추천 : 3
조회수 : 9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07 16:43:50
나는 매운것이 두렵지 않다.  라뿌파
나는 맵지 않을까 두럽다. 뿌파라

흔한 관용구 같은거라던데.. 전 듣다 터졌네요.

"라"도 좋지만 "마"도 역시 좋은데 쩝쩝.... 일본에는 그냥 그런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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