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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셨나요? 네이버 메인뉴스 페미에 농락당한 우리?
게시물ID : sisa_21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ni111
추천 : 3/3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4/14 03:30:16

여기 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이 여성부를 비판하죠. 게시판에 여성부 아무리 비판해야 현실은 달라지기 어렵습니다. 결국 개인들에게 쓸 수 있는 방법이 "투표" 겠죠. 그런데 대선마다 단골메뉴로 등장하는게 있잖아요. 지금껏 대통령 선거 
때마다 후보들이 여성표를 얻기 위해 할 소리 안 할 소리 공약들을 남발했죠. 그러나 이제는 여성이 약자

니 차별의 대상으로 따로 공약을 해 줘야할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현제의 여성부의 정책에 논리라는게 있나요? 밀어붙쳐도 견제를 받지 않는상황임에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죠? 이제는 후보들에게 


더 노골적으로 여성이 아닌 폐미의 까다로운 입맛에 맞는 공약이 아니면 낙선운동이라도 벌이겠다로 나올지 모를일 이잖아요. 이제는 편협된 메스콤에 놀아나는게 아닌 실제 남여상생의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이 

되 도록 토론이 진행이 되야할 것입니다. 어짜피 현명한 여성들은 현제의 여성부가 모든 여성을 대표한다고 믿지도 않지만 상식도 없는 정책에 놀아나지도 않죠! 이런 여성분들과 공감대가 형성이 되야 현실을 바꿀거 아니겠습니까? 

외국의 사례에도 보듯이 진정한 패미니스트는 남자와 공정한 규칙에서 경쟁을 하는 것이지. 투쟁을 하는게 아니죠. 더군다나 여성이라는 이유로 능력에 상관없이 고위직을 넘겨라는 말은 외국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

 할 소리죠. 이러다 보니 진짜 패미니스트가 욕을 먹는거 아닙니까! 여기도 짜가가 판을 치네요. 오죽하면 여성운동을 시작한 외국에서 조차 국내 패미들을 비웃겠습니까. 진정한 패미니스트의 정신도 모른체 제대

로 흉내도 못 한다고 말 하겠죠. 이제는 여성들 자신도 여성부의 놀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여성분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지금의 여성부가 여성을 대표하는 여성부인지 모 여대를 대표하는 파벌집단 구분이 되시나요? 여성부 이외에 어느공직에도 지역인사를 삼가하는데. 하물며 지금의 여성부는 지역인사도 아닌 학벌


인사죠? 내세우는 주장들 가운데 논리 모순이 한 두가지가 아니고(예: 여성군입대). 반박을 못하면 뭐든 성차별로 모는게 특징이죠. "여자라서 무시하냐!" 또하나의 색갈론 시비입니다. 능력있는 여성은 절대로 저런소리를 하지 않죠. 여성분들! 같은 여자라서 무조건 패미편을 든다의 생각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여성부에서 레파토리로 사용하는것이 "당신의 어미니나 누이나 딸이 당해도 그렇게 말할거냐?" 어찌보면 그럴듯 해 보입니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참으로 비뚤어진 생각입니다. 아주 쉬운예로 경찰이나 검사가 사건을 수사할때나 사건이 경찰이나 검사 자신과의 이해관계가 있다면 당연히 공정된 수사가 안 될것이


죠. 그래서 이 경우 상관으로부터 수사를 하지 못하도록 지시를 받습니다. 판사도 마찬가지에요. 유무죄를 가리는 판결에서 판사 자신이 사건과 이해관계가 있다면 사건을 맞는게 잘못된것이죠. 피해자와 피의자사이의 객관적 판결을 내리기위해서 제3자의 입장에서 있어야 함에도 여성부는 이 상식마져도 부정해 버립니다. 만일 판사, 검사나 경찰이 사건에 이해 당사자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안봐도 비디오죠! 
또한 제판을 진행함에 있어 피해자가 판결에서 이겨도 대부분 일부승소 입니다. 즉 증거로써 인정이 되

는 부분만 판결에 반영 하겠다는것이죠. 그럼에도 여성부의 논리는 "피해자의 주장이 곧 판결이다. 네 식구가 당해도 그런말 할거냐." 만일 이런 논리라면 법은 필요가 없어집니다. 중립된 법의 기준을 부정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 논리에 모순을 지나쳐 버리네요. 
또 하나의 예로 자신이 어떤 정책으로 피해를 입어서.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할때 피해자의 주장대로 다 보상받나요?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할 때 이기는 것도 쉽지 않겠지만. 보상을 받는다 해도 피해자의 주장대

로 다 보상해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정부에 대해서도 "네 식구가 당해도 그런말 할거냐." 이렇게 나올건가요? 정부의 정책도 부정하자고 할건가요? 여성부의 주장하는 논리대로라면 무법천지가 됩니다. 정부안에 이런 부처가 있다니 이나라의 앞날이 걱정이 됩니다. ㅜ.ㅜ 

정부의 다른 부처에 비해 여성부는 방송 여론을 상당히 가하는 것은 다들 짐작을 하실 것입니다. 즉 한국식 패미니즘을 여론을 통해 "세뇌" 를 하고 있다는 느낌 입니다. 얼마전의 고대 도서관에서 남학생의 말 한다미에 그 여학생은 "성희롱" 이라고 신고를 했죠. 예전에 서울대 농활에서 시골 할아버지인가요? 한 여학생에게 "아가씨" 라고 말하다 "성희롱" 이라고 사과를 요구하는 사건이 터졌죠. 즉 요즘 젊은이 들은 알게 모르게 사소한 것에도 "성희롱" 이라는 무기를 사용하죠. ktx 여승무원 사건도 이와 다르지 않을것입니다.

 
타협과 이해를 모르며 자신이 이익에 반하면 즉각 반격하는 이것이 신세대 여성이라고 드라마에서나 각종 메체에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세대 앞서가는 여성이라는 포장아래 극단적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치닫겠죠. 

여성부가 생긴지 얼마 안되서 사용한 방법이 통계자료중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골라서 이 나라의 여성은 굉장한 피해자라고 포장을 하고 갖은 이유를 대가면서 여러가지 정책을 밀어 붙혔죠. 그런정책들은 이나라 저나라것을 짜집기 해가면서 만든 적책이죠. 그런데 얼마전 OECD 에서 한국의 여권이 4위라고 선진국이라

고 생각한 나라보다 헐씬 우위죠. 지금껏 속여왔고 여론을 조작해 온것인데요. 사이비언론보다 더 비열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아래는 예전에 모 포털의 어느분이 쓴 글인데요. 제목이 "꼭 읽어 보세요 여성부의 진실입니다. 세상에 알립시다." 


의 내용 일부입니다. 내용이 좀 길어 중점되는 부분만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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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중략) 

우선 여성부는 구체적으로 말하면 현재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직접 들은거구요 여기 여성부에 근무하는 직원중 아마 한모씨와 박모씨를 제가 직.간접적으로 알아요 그러니까 직접적으로 아는건 아니지만 제가 아는 여자분을 통해서 그분들이 여성부에서 일하는 걸 알았고 그 분들이 여성부에서 어


떤 일을 하는 지도 어느정도 얘기해줘서 들어봤는데,여성부는 정말 기득권을 위한 단체는 맞아요. 현재 여성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은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명분쌓기에 불과하고 최근에는 여성부에서 여성단체와 세미나할때 정책을 조율하는 중이라더군요. 

여성부에서는 군가산점제 페지이후로 정책을 급변화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군가산점제의 역풍이 강했고 일부 보수언론의 역풍과 인터넷의 네티즌들의 역량이 강해지자 서서히 자신들의 잘못을 들추어내기 보다는 감추고 친정부적 태도로 탈피합니다. 이는 친정부적이어야 어느 정도 예산편성도 받기 가능하고 여성부가 생


긴지 얼마안되서 다른부서에 비해 힘이나 지명도가 낮기 때문에 그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친정부적이고 집권여당과 호흡을 맞추며 특히 남성의원들에게는 여성표를의 중요성을 자극하는 방안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는 여성부 정책위원들이 의견토론을 거쳐서 만든거고 1대 한명숙 장관도 합의를 했다고하네요.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여성부의 과거행적들이 알려지면서 철저히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언론역시 자기들 편으로 만들기 위해선 서서히 준비를 해야겠다고 모두들 말했답니다. 여성부가 초기에는 기반이 안되서 자기들 스스로

도 힘이 없음을 인정하고 몇년동안 차근차근 기반을 닦기 위해 치밀하게 밑에서부터 여론을 잠식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특히 당시 김대중 정부의 언론과의 전쟁으로 인해 특히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와 사이가 나뻤죠. 특히 친정부를 추구해야했던 여성부로써는 (그리고 여성부가 생기게 된 배경역시 실제로 영부인 이희호여사와의 로비가 어느정도 밑바탕되었다고합니다) 당시 신문보다는 미디어언론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시청자 참여란 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잠식해나갑니다. 
아, 그리고 여성부는 절대로 반 한나라당 성향이 아주 강합니다. 이는 정책적으로도 그렇고 여성부는 실제로는 민주노동당같은 진보정당과 성향이 아주 가깝지만 민주노동당은 전국적으로는 세력이 클 만한 힘도 없

고 현실적으로도 그렇기 때문에 열린우리당을 정책적으로 선택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세력과 지지기반을 강화하기위해 여성의원 할당제도 만든겁니다. 여성부의 정책이 단기간에 나온것처럼 보여도 이는 장기간에 걸쳐 페미니스트들이 계획한겁니다. 

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직접 들은 겁니다. 그리고 군가산점제 페지같은 경우는 많은 여성들이 공감할줄 알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고 여성들의 관심을 이끌어내지도 못했답니다. 군가산점제 페지때문에 한 동안 



여성부내에서도 이말저말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성부는 여성부직원들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여성단체들과의 공동 연대를 하기때문에 상당히 급진적인 주장이 많다고 합니다.물론 여성단체 모두가 다 급진적인건 아니고 정말로 여성을 위해서 노력하는 여성단체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성부와 여성단체의 간부급인사들은 우선 여성정책을 여성부의 권력기반 강화로 둔겁니다 

제1의 주장으로 여겨진 것이라서 정말 인권을 주장하는 여성단체도 반대의견을 내놓았지만 대부분 묵살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 이화여대 출신들은 여성단체 내에서도 세력기반이 약하다고합니다. 이들은 모두 알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부가 얼만큼 욕을 먹고 있는지 알고있지만 이런 주장을 계속하는 건 한국남성들의


 특성때문이라고 하네여. 우리나라 남자들 특징이 자신이 직접 나서서 손해보는 행동은 안하려고 하고 페미니즘의 부정적 측면을 알고 있는 남자들은 실제로 다수의 남성들에 비해 많지 않기 때문에. 계속 인터넷으로 욕 먹는 거 알면서도 하는 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워낙 많은 검색사이트에서 여성부에 대한 안 좋은 글들과 여성부의 페단이 계속해서 그러나자 최근에는 상당히 위기감을 느낀다고 하네요. 특히 성매매특별법의 여론의 역풍이 워낙 강하고 페미니즘의 한계, 즉 한국페미니즘의 한계..현실적으로 여성들이 관심이 없는 것이죠. 

한 페미니스트가 현재 여성운동은 정말 남성들이 비판하는대로 흘러가고 있다라고 비판했다고 합니다. 조목조목 비판하면서 여성운동 자체가 권력화되가고 특히 특정학교 출신들이 공직으로 진출하며 엘리트여성들만을 위한 여성운동이 된다고 비판했다가 마초이즘적 주장을 한다고 퇴출을 당했다고하네요. 

지금 페미니스트들은 위기를 느끼면서도 차기 대선까지 준비하고 있다고합니다. 
즉, 자신들의 친여성적인 정당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말을 하면서 (언론에서 그런말 하는게 아니라 의원들끼리의 대화에서 그렇게 한답니다.) 현재 한나라당이건 열우당이건 페미들의 여성표이탈 협박때문에 꼼작

도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페미들은 정치와 언론,문화계에 자신들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켜 나간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사이에서 비판을 잠재우기 위해 포털사이트에 여성부에 대한 안 좋은 글들이 있으면 자진신고하게끔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비판을 최대한 이슈화시키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아시는 분은 다아시겠지만 지금 쓰고 계시는 네이버는 


여성부의 하수인이라는걸 명심하십시요
눈치가 빠른분들은 아시겠지만 주메인뉴스가 항상여성을 피해자로 인식시키거나 아니면 거의 페미니즘적성향의 뉴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메인뉴스에 여자도 군복무에 찬성한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여기에서 대부분의 리플이 여자도 군복무를 해야한다는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하지만 이런리플들은 몇분후 아무이유없이 계속지워졌고 이런글을 쓴 몇몇 네티즌들은 아이디사용정지라는 처분이 내려졌었죠
욕을 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신공격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의 생각을 정당하게 말했을 뿐인데 말이죠
이 외에도 여성부의하수인이라는 증거자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생각이 있으신분이라면 네이버의 여성편향적인 모습에도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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