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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영웅 페닉스의 두번째 죽음
게시물ID : humorstory_227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찡찡
추천 : 5
조회수 : 130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4/18 18:12:21
페닉스 This is a betrayal,most foul,Kerrigan! We were fools to have gone along with this charade! 이건 아주 비겁한 배신이다,케리건! 이런 뻔한 속임수에 놀아난 우리가 바보였다! 케리건 You're right,Fenix.I used you to get the job done,and you played along just like I knew you would.You Protoss are all so headstrong and predictable,you are your own worst enemies. 맞아,페닉스.너를 이용해 일을 마쳤다,내가 예상한대로 잘 따라주더라. 너희 프로토스는 고지식하고 예측하기 쉽지,네 자신이 네 가장 최악의 적이다. 페닉스 That's ironic.I can remember Tassadar teaching you a very similar lesson on Char. 아이러니하군. 차에서 태사다르가 아주 비슷한 가르침을 준것으로 기억하는데. 케리건 I took that lesson to heart,Praetor.Now,are you ready to die a second time? 마음속에 새겼지,치안관.자,두번째로 죽을 준비가 됐어? 페닉스 The Khala awaits me,Kerrigan.And although I am prepared to face my destiny,you'll not find me easy prey! 칼라가 나를 기다린다,케리건.내 운명을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있다 하더라도, 난 절대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여왕 ㅋ 그는 좋은 공생충 두 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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