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생겨요"님께 울 에디를 분양받았었어요.. (닉언죄 죄송..)
이후 간간히 자라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달라고 해서 간간히 보내드렸는데,
어느 순간 연락이 끊겨서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일하다가 집에서 갑자기 울 에디 사진을 주시길래,,,, 에디 최근 근황 공유할 겸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