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땜빵냥 랙돌육묘일지
게시물ID : animal_157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달래과
추천 : 13
조회수 : 1113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6/04/26 16:31:20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오늘로 땜빵이 생긴지 17일쯤 질기고 질긴 피부병은 집사에게도 스트레스니 병원을 다녀왔어요
 
이제 갓 2개월이 됐는데 랙돌이 거묘라 그런지 아깽이 몸무게가 좀 빠른 느낌.... 이정도면 주사도 괜찮다고해서 맞고 왔습니다
 
1땜빵..2땜빵..하다하다 기어코 온몸의 7땜빵이 된 루비
 
"아기땐 원래 잘번지고 잘안나아요~~잘먹이고 잘싸고 잘놀고하면 6주정도 치료하면 나을거에요~~" 라며 쿨한 수의사 선생님을 말씀 따라 간병을 해요
 
 
 
02.jpg
 
땜빵 자국은 바리깡으로 밀어버렸습니다..  털빨 안녕
 
 
땜빵01.jpg
 
땜빵02.jpg
 
이 땜빵들좀 보세요. 그만 생겨줘 ㅠㅠ
 
 
 
01.jpg
 
놔라 닝겐 !!!!!!!!!
 
 
눈위에도 땜빵이 보이시나요?
 
그루밍으로 번지니, 어쩔수없이 임시 넥카라를 해줬습니다만 넥카라의 기능을 1/2 정도밖엔 못합니다
 
 
 
 
 
12.jpg
 
13.jpg
 
아주 비싼 향균 천 넥카라를 사줬더니 너무 크잖아........... 얼굴이 찐빵이 됐음
 
 
 
 
14.jpg

결국 내쳐진 고오급 천카라........
 
 
 
 
 
15.jpg
 
오뎅을 노리는 잔인한 굇수
 
 
16.jpg
 
17.jpg
 
 사진 찍기 참 힘듭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