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끝나고 군대떄문에 휴학을냈는데 평발로 공익근무요원 대상자가 됐습니다. 그런데 경쟁률이 너무 쎄서 올해는못갈거같아요..(추첨1번 선착순1번인데 둘다안됨)
그래서 2학기 하고 또 공익신청해야될거같은데 내년에는 더 경쟁률심하다고 들었는데 미래가 깜깜하네요.. 2학년되서 복학해도 전공을 다시되살릴수있을련지.. (2년제 전문대다님) 취업잘되는 전문대를선택하긴했는데 .. 제가 완벽주의자성격이라 일을 재떄 안하거나 문제생기거나 일이 찝찝하거나 만족을못느끼면 스트레스엄청받아요.. 자격증도 2개정도따긴해도 이번년에 할게없으니 복학하기전까지 자격증더 취득할까고민중이고..
요약하면
군대떄문에 1학기 하고 휴학했지만 올해는 못갈듯
그래서 올해 할게없어짐 올해 복학해도 2학년떄 복학할떄 전공못살릴거같음
내년에도 군대 경쟁률더 쎄져서 못갈수도..
스트레스 안받고 손톱길러볼려고하는데 오늘 병무청공지사항보고 손톱에 피날정도록 뜯었네요.. 습관이 손톱물어뜯는거라..
인생상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