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는 반 할의 거취와는 관계없이 이미 다음 시즌 영입 업무를 진행 중이다
레나투 산체스와 존 스톤스는 클럽의 오랜 타깃이며, 이들은 무리뉴 역시 노린 바 있기 때문에 무리뉴가 정식 감독이 되더라도 승인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레나투 산체스의 영입은 매우 진전된 상황이며, 지난 이틀 동안 유나이티드는 런던에서 벤피카 회장과 만나 논의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결국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 예상 되고 있지만, 벤피카는 61.6m 파운드의 이적료로 마샬과 비슷한 금액을 원함, 유나이티드는 그 이적료를 깎으려 노력 중이다.
또한 유나이티드는 오바메양, 즐라탄, 그리즈만에게 관심이 있다, 그리즈만은 재계약을 체결 할 것으로 예상 되는데, 그렇게 되면 그의 바이아웃은 63m 파운드에서 78m 파운드로 상승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트라이커 쪽의 영입은 유나이티드의 챔스 진출 여부보다 감독의 상황에 달려있다.
유나이티드는 크로스에게 오퍼했다고 추정되는 여러 클럽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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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주요 기사 내용은 무리뉴와 유나이티드가 사전 합의를 했고, 클럽의 최종 성적과는 관계 없이 무리뉴는 다음 시즌 유나이티드의 감독이 되는 것을 확신 중...
근데 아직 정식으로 계약한 것은 아니라고
무리뉴는 클럽으로부터 최종 오퍼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