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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77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간산책★
추천 : 0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6/22 10:54:55
방금 부장님이 갑자가 오시더니 무슨 물건을 찾으시다가
"사촌이 땅을 샀나 왤케 배가 아프지"
이러시면서 나가셨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사내 폭력 아닙니까?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회 생활 힘들다고 하던데 이정도 일줄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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