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작은데 이미지 컨설팅하는 분이 대놓고 눈이쎄다고 말하는 눈... 지금은 염색해서 좀 밝지만 실상은 엄청까만 단발 생각할때 무표정에...그냥 표정 없고..... 입꼬리약간 내려가있고 친한 친구들도 첫인상 차가웠다는 소리 엄청해서 자연스럽게 남들에게 먼저 말걸어야하는 그런 외모
택시기사 성추행 따위없고ㅠ택시기사분들이 저한테 말을 잘 안거세요....ㅋㅋㅋㅋ 제가 걸어야 대화시작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라고 툭툭치는 사람27년 살면서 한번 도를 아십니까 말걸면 그냥 눈 부라리면서 위아래로 보면 알아서 가구요..... 그냥 모르는사람이 저한테 말 잘 안걸어요ㅋㅋ.... 되게 다 좋은데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