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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77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hna
추천 : 1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3 16:24:56
병원이라는 곳에서 일을 시작한지
한달 좀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허무할만큼
요즘 너무 힘듭니다.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 사이에서 일하기 정말
힘듭니다. 나이많은 실습생이라고
앞에서 말 못하는 선임이 오늘 윗사람한테 한소리 햇나 봅니다.
갈굼이 지나치네요
싹싹한 성격도 아닌데
여기서 이러는게 모두에게 민폐같고
오늘 눈도오는데
눈물나서 눈앞도 뿌옇고
내앞날도 흐릿한게... 살기 딱 싫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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