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10초간 키스할 때 세균 8천만 마리가 이동한다는 연구 조사가 나왔다. 네덜란드 TNO(응용과학연구원) 미생물학·시스템미생물학부는 최근 `미생물 저널'(The journal Microbiome)에 실은 연구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 의학뉴스 웹진 헬스데이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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