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러 혼자 끙끙 앓으시나요?
그냥 웃어넘기면 될 걸 혼자 속으로 천불을 태우셔도 옆집에는 씨알도 안 먹힐겁니다
굳이 말해봐야
'그런 냄새나는 말궁뎅이랑 지금 우리 '오유인들이 만든' 오리지널 창작 마스코트랑 비교를 하나요;'
이럴게 뻔합니다
어차피 포니나 카나나 나랑 하등 상관없는 옆집 사람이 그린 것을...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우린 남들이 잘 보지않는 마이너 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니까요
솔직히 카나쨔응이나 트와일리나 안 보는 사람들한텐 다 다섯가지의 덕을 수양하는 불결한들이에요ㅎㅎ
그래도 굳이 꼽자면 포니는 동생들한테 맘 놓고 보여주기라도 할 수 있다는 점?
그러므로 전 옆동네서 카나안카나쨔응 할 때 에리스를 빨겠습니다
혼돈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