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들이 힐링캠프보고는 다들 박근혜 찍을거라고 한입 모은다.

이거 진짜 환장할노릇이다.

내가 예전에 말했듯이 안철수는 어렵다.

왜냐면 우리 시발국민들 잘 분석해보면 남 깔아뭉기고 올라서는걸 묵인해주거든.

그러니까 인권이고 나발이고 나몰라라 하는거지. 뭐 요즘 자살 초등생들 봐라.

그럼 왜 노무현 지지파들까지 박근혜를 찍는다고 하는 그 이유를 대보겠다.

1. 박근혜가 대통령되면 보수시발당인 한나라당에 깨끗한 변혁을 이룰거다.
늑대를 잡으려면 굴속으로 들어가야하듯이 친일보수세력들을 잡으려면
그색히들의 조직으로 들어가 내부붕괴를 시켜야한다. 
암만 굴밖에서 시위해대고 지랄발광해봐라 늑대색히 눈 깜박 한번 안한다.

2. 힐링캠프에서 보여줬듯 삼성가 2세들등 대기업 2세들과는 다른 뭔가가 있다.
바로 서민같은 생활을 한다는게 보여진거다. 서민들과 소통을 잘하며 들어주러가.

3. 예전에 커터칼 테러 맞았을떄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며 수많은 국민들 특히 기성세대들
   은 잊지 않는다. 어머니 육영수 아버지 박정희를 테러로 잃은 딸 그것도 혼자인 박근혜를
기성세대 국민들은 자신의 딸처럼 생각하며 보호해주고 싶은 부성애 및 모성애가 절로 일어나거든.

4. 급속도로 좌익쪽으로 선회하는걸 두려워하는 노무현파 기성세대, 박근혜가 되면 부드러운
선회가 될거라고 믿고잇다. 노무현 같은 분을 비명으로 읽게된 이 시발민국에선 갑작스러운 변화를
일으키면 위허ㅏㅁ하다는걸 노무현파 기성세데들이 인지한거다.


결론:
이 모든걸 종합해볼때 박근혜 만한 인물이 없다.
진보파 보수파 기성세대 양측을 시너지 효과로 잡아둘 이물은 박근혜다/
안철수는 이미 보수세력들에게 찍혔다  
안철수 시장 후보 옹립 시즌떄 내가 안철수는 한나라당에 들어가 변혁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었다. 근데 안철수는 바보같이 민주당쪽으로 들어갓지.
모든게 박근혜를 위해 일해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