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하나 소개해 드리고 이 시간 끝마치기로 할께요.
부산시에 사시는 Love_eraser님이 사연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아무런 생각없이 말하는데 주위사람들이 느끼하다고 하네요, 제가 의도하는 바는 그게 아닌데 변질되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이번기회에 느끼한 남자가 아닌 부드러운 남자로 어필하고 싶은데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라고 말씀 하셨네요.
Love_eraser님 동정심을 유발하는 멘트보다는 조금은 남성의 향기가 나는 모습은 어떨까요?
순수한 의도라도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기의 차이가 있으니 이 점은 유념해 주시기 바래요.
들으시는 음악은 TOY의 -좋은 사람-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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