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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7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리니에스
추천 : 0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5/05/09 23:31:06

사연 하나 소개해 드리고 이 시간 끝마치기로 할께요.

부산시에 사시는 Love_eraser님이 사연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아무런 생각없이 말하는데 주위사람들이 느끼하다고 하네요, 제가 의도하는 바는 그게 아닌데 변질되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이번기회에 느끼한 남자가 아닌 부드러운 남자로 어필하고 싶은데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라고 말씀 하셨네요.


Love_eraser님 동정심을 유발하는 멘트보다는 조금은 남성의 향기가 나는 모습은 어떨까요?


순수한 의도라도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기의 차이가 있으니 이 점은 유념해 주시기 바래요.


들으시는 음악은 TOY의 -좋은 사람-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http://www.cyworld,com/jun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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