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

세스크는 라멜라가 자신의 손을 고의로 밟은것에 경기 종료후까지 화가 나있었고 경기가 끝나고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라멜라와 충돌이 일어났음.
이때 싸움이 벌어짐. 봄, 로즈도 흥분을 해서 달려듬. 말싸움을 벌이다가 로즈가 너무 흥분했고 공격적으로 달려들다 서로 엉키고 밀리고하다 히딩크 나자빠트림.
코스타가 이 장면 보고 개빡쳐서 눈돌아감. 달려가 로즈 멱살잡이 하기 시작함
주먹질했다는 애기도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닌듯.

 

뭐 이런 상황이었다네요.

참고로 맷로는 첼시내에서도 가장 공신력있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