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에 애기엄마가되는 초보집사입니다!
예비아빠가 애기때부터 모시던 랙돌냥이의 몰랐던 모습을 알게됐어요ㅠㅠ
전에 살던집에는 현관이 커서 그쪽에 화장실을 두고 키웠던터라 몰랐는데
올해 이사하게되면서 현관이 좁아져서 거실에다가 화장실을 옮겼어요
근데 그땐 몰랐는데 펠렛을 엄청나게 뿜뿜뿜고 있었네요!!!!!!!!!!!!!
몰래 관찰해본결과 화장실을 엄청난 기세로 긁더라구요......
처음에 남편이 새벽에 화장실 청소하는줄 알았어요....
정말 미친듯이 긁어요...........
현재 냥*모 화장실을 사용중인데
화장실을 바꿔주면 나을까 싶어 알아보는데 가격이........제 생각보다 많이 비싸더군요
그정도 쓰는게 아깝냐고 하실수도 있지만 이것저것 현재 준비할게 많다보니 조금 부담스럽더구요
아무래도 곧 태어날 아기와 냥이를 위해 사막화에 대처하는 꿀팁이있다면 공유해주셨으면 감사하겠어요!!!!!!!!!
지금 화장실 상황은 화장실+펠렛+벌집매트를 사용중인데
매트를 거실의 반정도 깔지 않는 이상 해답이 안보이네요ㅜ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