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힘겹게 버틴 여긴 곧 파멸 직전
온도시 주위를 큰 권위로 감싼 것 같지
미리 예측 못했던 일이 아니란 말이 쉽게 들렸던 거리
급격한 발전 다 해냈다 믿는 건 막막한 재도전
기권했던 넌 절대 안돼 그건 미친 건배 이젠 또 다신 절대
No change! suck my brain!
Let still me gone! you know what i'm saying! x2
넌 또 날 탓 하겠지
도대체 정직한 듯한 정책 무가책 뒤를 쳤던 네 술책
너를 문책해도 결국 중책 맡은 자만 죄다 면책
No change! suck my brain!
Let still me gone! you know what i'm saying! x2
우린 서로의 코 앞에 칼과 장미를 밀어 놓고
그제야 대화를 시작해 즐겁게 받아줄께
No change! suck my brain!
Let still me gone! you know what i'm saying! x2
서태지➛대경성 (Feel The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