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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올려보는 착샷입니다.(feat. 아들&와이프)
게시물ID :
fashion_15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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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0Say
추천 :
4
조회수 :
7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3 22:10:02
간만의 연휴라 오랫만에 도시락 싸들고 어린이 대공원 다녀왔네요.
사람이 정말 ㅎㄷㄷ 많더라구요.
그래도 좋아하는 아들놈을 보니 덩달아 신이난 엄마 아빠..
별거 없는 착샷이네요..
ㅎㅎ
말라깽이 41살 아저씨지만 용감하게 입고 다닙니다.ㅎㅎㅎㅎ 린넨셔츠 시원하네요 ㅋㅋ
22년지기 나의 친구이자 사랑하는 아들의 엄마이기도 한 제 와이프 입니다.
뱃속에 둘째가 있다는 ㄷㄷㄷㄷㄷ
마무리를 어떻게 하죠? ㅋㅋ
복받으셔요~
출처
마음만은 봉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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