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혼자 사는데....감기 몸살기운이......
1년에 딱 이맘때쯤 한번 아픈데....졸라 아프면 안돼는데..아플라 그러니깐 서럽다...ㅠㅠ
안그래도 외로운 인생.....
아 그지 같은 인생....언제 팔자 쯤 풀리려나....
엄마 밥상 얻어먹으려면 1년 더 기다려야 하는데...ㅠㅠ
내일 제발 기운 펄펄 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