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579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hpZ
추천 : 0
조회수 : 7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7 10:50:01
전 중고등학교때 일진이나
이런거 진심 한번도 해본적 없구요.
오히려 평소성격은 동정심 정의감이 강해서
왕따당하거나 약한친구들 괴롭히는거 못보는 성격인데...
그걸 좋게 해결을 못하고.
욱해서 분노가 너무 차오르면 사람을 패요ㅠㅠ...
아진짜 창피하지만
옛날에 중학교땐 어떤 여자선생님이 제친구를 너무 심하게 혼내고 때리는거에요 . 왜 그런선생님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열받아서 욕하고 책상 집어던졌어요
사회생활하면서도 싸가지없거나 무개념인사람들보면 그만하시라고 말리다가 몸싸움되구요....
동생도 말안들으면 제가 심하게 많이때렸어요. 후회되죠ㅠ....
저 나중에 제 아이한테도 그럴꺼 백프로인데
너무 걱정되요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