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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15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르타샤★
추천 : 0
조회수 : 30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18 03:52:24
마지막에 모든 사건이 끝나고 새롭게 사람들이
이사 오잖아요. 그리고 카메라가 돌아 마지막에
옷장에 문정희 딸이 숨어있는 상테로 끝났는데
거기서 화상입응 문정희가 슥하고 나와 숨어서 지켜
보고있는거로 끝나면?
더 무서웠울듯함.
아무튼 갑툭튀 공포영화가 아닌 극장에서 나오면서
도 간담이 써늘하게 만든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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