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께 죄송하지만 유머글은 아닙니다.
밑에 이마트 놀러오라는 분 보고, 그런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번 써 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꿈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정말 많이 노력해서 학원 강사로든, 학교 교사로든 잘가르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돈도 많이 벌어서 기부도 많이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 

 

- 끗ㅅ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