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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온지 서른넷쨰날 사진
게시물ID : animal_157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남작
추천 : 23
조회수 : 1527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6/04/30 22:39:25
오늘은 아침부터 K-pet전시회에 다녀와서 포스팅이 너무 늦어졌네요
눈치를 채신분은 계실지도 모르겟지만 저의 포스팅들은 전부 하루전의 일들입니다.

그러므로 내일 포스팅은 냐옹이의 나날은 매우 짧아질예정입니다. 
대신 전시회 사진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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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15 MB

보나벨에게 주는 캔 세번쨰입니다. 
항상 주는 양을 잘 못맞추겟네요 
한캔을 주면 다 못먹고 반캔을 주면 애매하게 남기고 1/3을 주자니 작아보이고
보나벨은 캔을 먹나가 남기면 더이상 그걸 먹지 않네요. 
오래된 캔 음식을 먹지 않으며 가끔 접시에 모래를 덮는 시늉을 합니다

다들 어떻게 주시나요? 일정양을 주고 남기면 버리시나요? 먹을 만큼 조금만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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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면 겁쟁이라도 와서 맛을 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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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표지모델인 녹색눈이 매력적인 야옹이가 자랑스러운듯 한 표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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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점이 있는 걸까요? 
보나벨 눈 옆에 보면 눈꼽같은게 있는데 이게 예전부터 있는거라서...
떌려고 해보면 발광을 합니다

DSC06288.JPG

물티슈를 들이 밀자 삐져서 내려가서 안나옵니다.

DSC06290.JPG

보나벨털 뿜뿜 장난아닙니다.
아침에 저만큼 빗어버 뽑아냈는데도 저 3배는 자라는거 같네요

아침에 이불을 털었는데 무슨 사막의 모래바람 부는 수준으로 털이 날리네요


일단 칫솔에 익숙해지기 부터 시작하려고 무작정 들이 밀어봤습니다.



발의 털은 깍아야 하겟어요 저렇게 달리다가 언젠가 어디 한군데 부러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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