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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돼서 수선해서 입기도 뭐한데 버리기 아까운 옷들 있던 적 있으셨나요?
게시물ID : fashion_158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한요소법
추천 : 1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4 12: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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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에 산 블레이저(?) 인데요.
진짜 아껴입는다고 입었는데,
여기저기 터져서 꿰매고
소매 끝부분 헤져서 번들번들하거나 터지고...

리폼 해버리면 저 느낌이 사라질까 무서워서 고민하다 결국 버렸어요.

저런 느낌의 블레이져를 다시 사보려 했는데,
이젠 팔지도 않거나 모양이 비슷하면 여성용이네요...

제가 못찾은 걸 까요... 사진 찍은 거 정리하다 보이길래 문득 그리워서 올려봐유.
출처 며칠 전 몽창 정리해버린 내 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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