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느분이 건조간식을 추천해주셔서 k-pet fair에서 하나 사왔습니다.
먹이는 치석제거제라고합니다.
보나벨의 양치는 제거제와 양치 병행으로 하라고 하셔서 일단 제거제를 사왔습니다.
먹이면 소화되며 침샘에서 치석을 제거하는 성분이 타액에 섞여나와서
2~3주면 치석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하루 한스푼 4개월 분이래요
그리고 챠오츄르 9봉지
흐흐 보나벨 우린 부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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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봐도 챠오츄르인걸 보고 보나벨이 흥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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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봉지를 열심히 뜯습니다.
보나벨이 예전에는 핥아 먹었는데 요즘은 씹어서 챠오츄르 봉지를 완전히 걸레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렇다고 그릇에 주면 먹다가 말아서 문제구요
이 이후 물이 불린 건조간식 3조각과 챠오츄르 하나를 드렷습니다.
건조간식은 물에 담아서 같이 주면 음수량도 확실히 늘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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